2020년 10월 공부일지

 

[푼 문제]

 

 

1. BOJ 81문제 (739 solved)

 

 

2. Codeforces 9회 참여 (Rating 1485 -> 1551) 

 

- Round #675 (Div. 2) / Global Round 11 / Raif Round 1 (Div. 1 + Div. 2) / Educational Round 97 / Round #677 (Div. 3) / Educational Round 96

 

- Virtual participant : Round #676 (Div. 2) / Round #679 (Div. 2) / Round #633 (Div. 2)

 

 

3. Atcoder 2회 참여 (Rating 672 -> 874)

 

- ARC 104 / HHKB 2020

 

 

4. Google Kick Start Round G 참여

 

 

 

[공부한 개념]

 

 

1. Bitmask

 

2. DP

 

3. Prefix Sum

 

4. L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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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코포 블루를 찍었다...! (wogud6792.tistory.com/62)

 

제일 마지막 라운드를 망쳐버려서 다시 민트로 복귀(?)를 했지만.. 이제는 금방 다시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퍼플은 아직 무리지만 1800점 정도는 찍고 싶어서 박제는 안 하고 계속 부딪칠 예정이다. 올해 안에 1800점 찍는 게 목표다,,,

 

블루를 찍고 나니 오랜만에 백준에 집중하고 싶어서 백준 문제를 많이 풀었다. 사실 그 전까지는 CP에 비해서 백준 문제를 푸는 것에 대한 흥미가 많이 떨어졌었는데, 개인적으로 연습을 만들고, 또 그룹에서 올라오는 고난도 연습문제들을 풀어보고, solved.ac CLASS를 미는 등 목표를 세워서 하니까 확실히 동기부여도 되고 실력도 많이 상승하는 기분이다.

(매일 연습올려주는 '비요뜨'님에게 감사를...)

 

(개인 그룹)

 

 

개인적으로는 solved.ac CLASS를 미는 게 되게 좋은 것 같다. 난이도나 문제 구성도 잘 되어있고 저 막대바가 채워지는 맛이 있다....ㅎ 누군가 PS에 흥미가 안 생긴다고 말한다면 강력 추천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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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Kickstart Round G에 참여했다. 참여자가 적어서 등수가 많이 오른 것 처럼 보이는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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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공부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어느덧 BOJ도 700문제를 넘었고, solved.ac 플래1도 찍긴 했는데 비슷한 랭킹의 다른 사람들보다 실력은 좀 부족한 듯하다.. 그래도 이제는 스트레스도 덜하고 게임도 안 한 지 오래될 만큼 PS에 흥미가 생겨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있다.

올해까지만 마음놓고 알고리즘 공부만 열중해보자고 했는데 벌써 2달밖에 남지 않았다. 아직 취준을 하지는 않지만, 취준 시즌인 지금 사람들 얘기를 듣다 보면 마냥 편하지는 않다. 내년에는 파이썬 공부도 하고 CS나 개발 공부도 할 예정이므로... 아니 해야 할 것 같아서 남은 2달만큼은 알고리즘 공부를 열심히 해보고 싶다. 올해 목표는 BOJ 900문제, solved.ac 다이아, codeforces 1800점으로 세웠는데 몇 개나 달성할 수 있을지..?!

 

(이 일지를 쓴 날에 한 번에 1800점을 찍어버렸다... wogud6792.tistory.com/68)